
22일 오전 9시30분경 경북 포항 칠포해수욕장 해안가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변사체는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부패 상태를 볼 때 숨진 지 7일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숨진 여성의 신원확인에 나선 한편,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포항 칠포해수욕장 해안가에서 60대 여성 변사체 발견
신원확인과 사고 경위 파악 중
22일 오전 9시30분경 경북 포항 칠포해수욕장 해안가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변사체는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부패 상태를 볼 때 숨진 지 7일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숨진 여성의 신원확인에 나선 한편,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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