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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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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김홍장 시장 긴급 브리핑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간곡히 부탁

▲ 충남 당진시청 ⓒ프레시안(백승일)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이 계속되는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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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9시30분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청 기자실에서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우리 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 31번 확진자는 감기 증상으로 당진보건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당진 32번과 33번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512번 확진자의 부인과 자녀로 당진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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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진중학교에 다니는 당진 33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0일 당진중학교 체육관 앞에 현장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1학년 학생 350명과 교직원 8명, 급식 종사자 11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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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시장은 "해당되는 학부형께서는 해당 학생들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한편 당진시는 10일에도 당진 3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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