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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잡으려던 불씨가 그만 창고로…모기향서 시작된 불길이 하마터면
모기향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가 창고를 태워버렸다.
4일 오전 5시 25분께 전북 남원시 운봉읍 동천리의 한 주택 부속창고에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창고 일부를 비롯해 창고 안에 보관하고 있던 동물사료 등 자재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모기향 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임태용 기자
rem423@naver.com
전북취재본부 임태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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