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국회 보란 듯? 검찰, 체포동의안 표결 날 '돈봉투 사건' 압수수색 돌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국회 보란 듯? 검찰, 체포동의안 표결 날 '돈봉투 사건' 압수수색 돌입

검찰이 국회의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눈 12일 돈봉투 사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이날 오전부터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살포 및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경선 컨설팅 업체 및 관련자들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2021년 4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과 공모해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민주당 의원들에게 총 6000만원을 뿌리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2021년 3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캠프 운영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강래구 전 상임감사위원 등에게 살포용 현금 10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의원은 현재 민주당을 탈당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가 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 뒤 검찰 관계자와의 면담이 이뤄지지 않자 검찰 청사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