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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축산농가 재해보험 지원 확대…최대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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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축산농가 재해보험 지원 확대…최대 300만 원

▲소 ⓒ순창군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전북 순창군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가축재해보험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받은 농가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장 대상은 소·돼지·말·닭·오리·꿀벌 등 16종 가축과 축사 및 시설물 전반이다.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절차는 가입신청부터 현지확인, 청약서 작성과 보험료 납부, 보험증권 발급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NH농협·KB·DB·한화 등 4개 보험사를 통해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가축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농가의 안전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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