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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 로맨틱 여행' 기대감↑

9월 4일 첫 운영…백운산·망덕포구 요트·남파랑길 등 연계

▲광양로맨틱여행 홍보물ⓒ광양시

전남 광양시는 다채로운 특별코스로 구성된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을 오는 9월 4일 첫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광양의 천년 숲과 섬진강, 망덕포구에 요트의 낭만을 더한 일정으로, 현재 사전 예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봄 큰 호응을 얻었던 남도한바퀴 '시선을 사로잡는 광양요트여행'의 인기에 힘입어 마련됐다.

투어 일정은 △유스퀘어(8:20) △송정역(8:50) △백운산자연휴양림 △불고기특화거리 △망덕포구 요트 체험 △남파랑길 49코스 △윤동주 유고 보존 가옥을 거쳐 △송정역(18:25) △유스퀘어(18:50)로 돌아오는 코스다.

첫 코스인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천년 숲길을 거닐며 늦게 찾아온 가을을 맞이하고,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긴다.

이어 망덕포구에서는 요트에 승선해 남해안을 유람하며 가을바람을 만끽하고,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코스인 '남파랑길' 광양로드를 걷는다.

마지막으로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을 찾아 시인의 서정성과 우정을 되새긴다.

요금은 프리미엄 왕복 버스비와 요트 승선료를 포함해 4만 4900원(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 별도)이며 유스퀘어 2번 홈과 송정역 택시승강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주에서 출발하는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은 광양의 숲과 강, 포구의 매력에 요트의 낭만과 윤동주 시의 서정까지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코스"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광양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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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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