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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지하화 공사 본격화…도심 일부 차로 9월부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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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지하화 공사 본격화…도심 일부 차로 9월부터 통제

대전시,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출근길 홍보 캠페인 전개, 대전역 지하차도·서부소방서 일대 통제 예정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지하화 구간 착공을 앞두고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대전시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지하화 구간 착공을 앞두고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7일 오전 8시 대전역 지하차도와 서구 서부소방서 삼거리에서 동시에 열렸다.

시 도시철도건설국 전 직원과 시공사·감리단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교통통제 계획을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해당 구간의 교통통제는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9월1일부터 대전역지하차도 소제동 방향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며 9월2일부터는 불티고개 지하화 구간인 서부소방서 삼거리 인근 왕복 10차로 중 4개 차로가 통제된다.

대전시는 공사 기간 동안 구간별 부분 통제를 시행하고 우회 도로를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확한 교통상황과 공사일정은 대전 트램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수시로 제공된다.

한규영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도심 트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지하화 공사는 필수적인 단계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트램 건설공사로 도로폭이 줄어듦에 따라 대전로 삼성네거리~효동네거리, 중앙로 중구청네거리~대전역네거리 구간을 2026년 12월31일까지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구간으로 추가 지정했다.

▲9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10공구·13공구 교통통제 구간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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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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