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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월드컵, 9월 전주에서 세계 첫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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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월드컵, 9월 전주에서 세계 첫 개막

32개국 선수단 전주 집결…신규 종목 ‘크래싱’·야간 라이트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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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드론축구 월드컵이 다음 달 전북 전주에서 막을 올린다.

드론축구 발상지 전주를 무대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2개국에서 2700여 명 선수단이 참가해 ‘드론축구, 하늘을 열고 세계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세계 최강을 가린다.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세계 최초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대회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결승전까지 치러진다.

경기 종목은 기존 드론축구(Class40·Class20)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범종목도 함께 선보이며 드론축구와 장애물 레이싱을 결합한 ‘크래싱(Cracing) 대회’, 국가대표 조종사들이 기량을 겨루는 ‘슈퍼파일럿 선발전’ 등으로 구성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월드컵 주요 일정과 준비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전주시

대회 기간 전주 더메이호텔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드론산업 국제 심포지엄’이 열려 글로벌 산업 동향과 첨단 기술 육성 전략이 논의되며 국산 기술로 개발된 드론 부품과 지자체 행정서비스에 활용되는 드론 기체 전시도 마련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드론 체험존, 전주 특유의 풍류와 멋을 담은 공연, 수백 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야간 라이트쇼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부대행사와 대회 마지막 날에는 ‘함께장터(한가위맞이 함께 더 큰 장터)’ ‘국토교통부장관기 전국드론축구대회’도 열린다.

전주시는 이번 월드컵과 연계해 ‘2025 BUY전주 GOGO 페스티벌’을 개최,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지역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판로 개척 기회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세계 드론축구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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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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