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서구가 환경공무관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025년 환경공무관 신규채용을 실시한다.
사전공고는 지난 25일 이뤄졌으며 정식 채용공고는 9월24일 발표된다.
채용 인원은 총 12명으로 선발 전형은 서류심사 30점, 체력심사 30점, 면접심사 40점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력심사가 ‘국민체력 100’ 인증으로 전면 대체된다.
채용 공고일 기준으로 6개월 이내 발급된 인증서만 인정되며 1등급 30점, 2등급 21점, 3등급 12점으로 반영된다.
이번 제도 개편은 현장평가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과 컨디션 차이로 인한 불공정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지원자는 전국 인증센터에서 개인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측정을 받고 성적을 제출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체력심사 제도 개선으로 지원자의 부담을 덜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채용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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