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건설 불공정 하도급 근절과 재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담 TFT를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TFT는 건설사업처장을 단장으로 정부의 강력한 불법하도급 근절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불법하도급, 노무비 직접 지급, 부당 특약 등 주요 항목을 자체 점검하고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며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TFT는 건설현장 재해·안전관리도 함께 담당해 안전규정 준수상황 점검과 24시간 보고체계 구축으로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준식 건설사업처장은 “전담 TFT 운영으로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근로자 권리를 보호하며 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수급사, 하도급사 등과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