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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국제 오르간 콩쿠르 우승 박성현, 12월 부산서 단독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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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국제 오르간 콩쿠르 우승 박성현, 12월 부산서 단독 무대

세계 최고 '타리베르디예프 콩쿠르' 우승 후 첫 공연…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조아콰이어 협연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미카엘 타리베르디예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이 부산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12월 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리사이틀은 박성현이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공연이다. 박성현은 연세대, 독일 쾰른·에센, 프랑스 파리 시립음악원에서 오르간을 전공하며 모두 최고점으로 졸업했고 이후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 및 국내외 음악기관과 협연해왔다.

▲한국인 최초 러시아 미카엘 타리베르디예프 국제 오르간 콩쿠르 우승자 박성현이 오는 12월 9일 부산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EW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1부에서는 투르느미르 'Victimae Paschali laudes', 르메어 '카르멘 판타지', 에스케쉬 'Evocation II' 등 난도 높은 오르간 독주곡이 연주되며 박성현의 테크닉과 해석력이 집약된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2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과 여성합창단 조아콰이어가 무대에 오른다. 루터의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김슨의 This Little Light of Mine, 파울루스의 Sing Creations Music On 등을 통해 협연의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부산콘서트홀은 2011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4423개 파이프와 6개의 스탑을 가진 9m 규모의 '파이프 오르간'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 수준 오르간 음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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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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