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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표류한 해운대경찰서 신청사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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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표류한 해운대경찰서 신청사 3월 착공

지반·예산 논란 넘기고 2028년 준공 목표

부산 해운대경찰서 신청사 건립 공사가 장기간 지연 끝에 본격 추진된다.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해운대경찰서는 오는 3월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 인근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62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 해운대 경찰서 전경.ⓒ프레시안(윤여욱)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됐으나 지반 문제와 사업비 증액 협의가 이어지며 장기간 표류해왔다. 현재 청사는 1978년 준공된 노후 건물로 공간 협소와 주차 부족 등으로 직원과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부산에서는 해운대를 포함해 금정·영도·동부경찰서 등 노후 경찰청사 재건축이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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