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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자원 분야 4개 분야 11개 사업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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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자원 분야 4개 분야 11개 사업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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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6억 9천만 원을 투입, ‘2026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치유농업, 농촌 체험 등 총 4개 분야로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지원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 △지역특산물과 부산물의 기능 성분 상품화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지원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 등 11개 사업이다.

신청은 3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으며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 농가나 체험 휴양 마을로, 신청이 완료되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을 마치고 2월 중 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의 활력 증진, 농작업 재해 발생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농업 현장에 빠른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으로 농가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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