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70대 선박 기관사 군산항서 작업중 구조물에 깔려 사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70대 선박 기관사 군산항서 작업중 구조물에 깔려 사망

▲군산해양경찰서

전북 군산항에서 작업 중이던 선박 기관사가 부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1부두 인근에서 "기관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해경은 해상 작업에 사용되는 철제 구조물인 부함에 깔려 숨져 있는 A(70대)씨를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에 기대어 있던 부함이 내려앉으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작업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