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무주군, 소상공인들 최대 3000만원 특례 보증·연 5% 이차보전 본격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무주군, 소상공인들 최대 3000만원 특례 보증·연 5% 이차보전 본격화

▲ⓒ

무주군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9일부터 시작될 이 사업은 무주군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출연해 올해 총 20억 원 규모의 대출금 가운데 최대 3천만 원 보증과 연 5%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로, 태양광 및 신용보증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보증기간은 5년으로 예산소진 시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주출장소에서 신청받으며 특례 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은 이차보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무주군과 협약을 맺은 NH농협, 전북은행, 무주반딧불신협, 설천신협, 무주안성신협, 무주새마을금고, 설천새마을금고 등 총 7곳의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5%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 사업이 무주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동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영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정책을 발굴·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주출장소(전북은행 내, 매주 목요일 오전 가능)와 무진장지점(진안읍 매주 월~금요일)에서 진행한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