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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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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주거 밀집지역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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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포천소방서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을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설 명절 기간 동안 관내에서 총 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1,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포천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비상구 폐쇄 여부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와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세대주택 밀집지역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물류터미널, 미가동 공장 등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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