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밭작물 재배, 화훼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상토(벼 육묘용·원예·화훼용) 및 맞춤형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은 농촌 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가볍고 설치가 쉬운 못자리 전용 상토를 공급해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병해충 예방과 안정적인 육묘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연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원예용 상토 지원사업은 밭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사업으로, 2024년부터 화훼 농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도 원예·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은 신청자에 한해 이뤄지며,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과 2026년 고령농업인 맞춤형 육묘 지원사업은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지원 내용은 벼 육묘용 상토의 경우 ha당 30포(40ℓ/포)를 농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맞춤형 비료는 ha당 20포(20kg/포) 기준으로 최대 10ha까지 포당 6,000원을 정액 지원한다. 원예용 상토는 ha당 20포(50ℓ/포) 기준으로 최대 10ha까지 포당 5,000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