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산시, 시내버스 요금 무료대상 70세 이상 확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산시, 시내버스 요금 무료대상 70세 이상 확대

2월 1일 시행 앞두고 결제 체계 점검 시연회 열어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대상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22일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체계 점검과 카드 발급 등 막바지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 관계자들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원활한 카드 발급을 위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이번 정책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6만6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9000명으로 늘어나 5만3000여 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울산시청 전경.ⓒ프레시안(윤여욱)

신규 대상자인 70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발급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월 26일~30일까지 첫 일주일간 출생 연도별 지정 요일제를 운영한다.

또 요일제가 끝나는 2월 2일부터는 상시 발급이 가능하며 1956년 2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생일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규 발급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대리 발급은 불가하다. 무료 이용은 매월 60회로 제한되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제철

부산울산취재본부 김제철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