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청을 두고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주권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과 '정부혁신' 2개 평가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역점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혁신, 정책 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역점정책 부문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현장 밀착형 기술보급과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케이(K)-농업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고령 축산인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모돈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첨단기술을 농업기술 전반에 접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정부 국정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농업·농촌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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