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맞아 대전 수돗물 ‘이츠수(It’s 水)’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8일부터 2월12일까지 16일간 유성복합터미널 내 ‘관광안내소(꿈돌이와 대전여행 2)’ 앞에서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츠수’ 시음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 잡은 유성복합터미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대전 수돗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점포 입점 전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통로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터미널 이용객들에게 ‘이츠수’와 함께 홍보 리플릿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깨끗하게 정수된 대전 수돗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수돗물 음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가 더해졌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자체 제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입간판과 청정 상수원인 대청호 전경을 배경으로 ‘이츠수 포토존’을 조성해 이용객들이 시음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문을 연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 품질의 대전 수돗물을 직접 시음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세종·계룡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사업소 간판 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교체되는 간판에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함께 ‘믿고 마시는 수돗물, 대전의 자랑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보다 친근하고 신뢰받는 상수도 공기업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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