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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지역의 새로운 희망으로” 최명서 영월군수가 그리는 상동별곡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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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지역의 새로운 희망으로” 최명서 영월군수가 그리는 상동별곡의 미래

청년마을 공유주거 운영자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 선정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상동읍 청년마을 공유주거 시설인 ‘상동별곡’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대표 김지현)을 수탁 운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수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향후 5년간이다.

▲상동별곡. ⓒ영월군

영월군은 지난 9일 영월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위‧수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밭멍을 최종 운영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상동별곡은 청년들이 지역에 장·단기로 체류하며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 전용 공유주거 공간이다.

단순한 거주 기능을 넘어 상동읍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활동 거점으로 조성해, 청년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밭멍은 지난 2022년부터 상동읍에서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상동별곡의 시설 운영과 지역 정착 연계 프로그램을 전담하게 된다.

향후 상동별곡에서는 ▲워케이션 및 한 달 살기 등 체류형 프로그램 ▲지역 자원 기반의 퍼머컬처(지속가능 농업) 교육 ▲마을 연계 네트워크 활동 등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상동별곡이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상동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들의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공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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