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정선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여성회관 1층 연회장에서 ‘2026년 설 명절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65세 이상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0명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정선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미영) 주관으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떡, 전, 잡채, 김치 등 명절 음식을 조리해 제공한다.
김미영 정선노인복지센터장은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고령화와 1인 노인가구 증가에 대응해 명절 나눔, 안부 확인, 돌봄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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