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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옥 진안군수 출마자 "마이산에 세계 최장 돌탑 거리 조성…생활인구 1천만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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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옥 진안군수 출마자 "마이산에 세계 최장 돌탑 거리 조성…생활인구 1천만 시대 열 것"

동창옥 전 진안군의회 의장이 진안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마이산 최장 돌탑 거리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1월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동 출마자는 "마이산의 독보적인 문화 가치를 세계적 브랜드로 격상시켜 생활인구 1,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동 출마자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마이산 남부의 돌탑군을 확장해 남부와 북부를 잇는 세계 최장 규모의 돌탑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동창욱 진안군의회의장

마이산은 이미 세계적인 여행 정보지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최고점인 별 셋을 받은 바 있다.

동 출마자는 이러한 브랜드 파워에 '세계 최장'이라는 상징성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氣)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중국의 만리장성이 세계 1위 관광 코스가 된 것처럼, 마이산의 돌탑을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해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보는 관광에 그치지 않고 '힐링과 명상'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지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구상은 낙후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실용적 접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마이산을 중심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의 낙수효과를 주변 상가와 전통시장까지 확산시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동 출마자는 "마이산 관광 활성화는 진안 군민 모두가 잘사는 지역 경제 재건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진안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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