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섰다.
우상호 전 수석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원주갑을지역위원회가 주관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원창묵 전 원주시장 등 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대거 집결해 세를 과시했다.
우 전 수석은 중앙시장, 도래미시장, 자유시장, 남부시장을 차례로 돌며 상인 및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상호 전 수석은 “길에서, 상가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신 원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전히 상권 활성화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현장에서 절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최선을 다해 가장 빠르게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하며 민생 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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