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규모는 총 30명 내외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우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채용 인정 기간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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