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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통합 모빌리티 ‘마카 타보소’ 공약 발표…포항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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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통합 모빌리티 ‘마카 타보소’ 공약 발표…포항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

고령층·장애인·임산부·오지 주민 대상 ‘4대 안심 트랙’ 가동…이동권 강화 초점

자율주행 관광벨트·포항패스 도입 구상…연 40억 투입해 지역경제 연계 추진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19일 통합 모빌리티 브랜드 ‘마카 타보소(TABOSO)’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시민 공감 프로젝트 2호 정책으로 교통 약자 이동권 강화를 골자로 한 ‘교통복지 4대 안심 트랙’을 제시했다.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 임산부, 교통 취약 지역 주민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임산부 전용 ‘핑크 바우처’ 도입 ▲장애인 이동 지원 바우처 체계 정비 ▲고령층 전용 ‘실버콜’ 운영 ▲오지 마을 ‘1,000원 택시’ 확대 등을 공약했다.

특히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상담원·AI 기반 배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통 취약 지역에는 기존 행복택시 제도를 확대 개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포항패스’ 도입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관광 벨트 구축도 제안했다.

또한 생활권 이동은 기존 택시업계가 전담하도록 설계해 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해당 사업에 연간 약 4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며, 재원이 택시 종사자 수익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은 “기술과 복지를 결합한 교통 체계로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김병욱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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