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추진 중인 ‘토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빠른 오는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해 발생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 사면 보강과 교량 설치, 배수 체계 정비 등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4년 착공한 영양군은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오는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이 우기 전, 조기 준공되면 붕괴 위험 요인이 사전에 제거돼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 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이후 부대 공사 및 도로 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이 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준공 시까지 품질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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