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품목은 기존 굴 외에 김치 그리고 대상 시설은 영유아시설까지 확대한다.
또한 기존 감시 기간인 11월~2월 외에 영유아시설의 경우, 봄(3월)과 가을철(9월) 개학 시기 집중 감시 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남에서는 1월 중 총 2건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한 바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확인 후 시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환경 소독 등 후속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진영 도 식품분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집단시설과 생식용 식품을 중심으로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 검사와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면서 "도민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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