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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구조적 한계 봉착한 봉사단체 고충 해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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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구조적 한계 봉착한 봉사단체 고충 해소돼야"

안산 상록·단원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 개최… "제도 개선 필요" 강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박천광 부의장이 구조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사단체의 고충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19일 경기 안산지역 상록·단원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갖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살폈다.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9일 경기 안산 상록·단원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고충을 듣고 있다. ⓒ박천광 부의장 측

모범운전자회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지도와 출퇴근 시간대 교차로 교통정리 등 시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대부분 자발적 봉사에 의존하면서 인력 고령화와 활동 장비 노후화 및 안전사고 위험과 제도적 보상 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이날 간담회에서도 교통량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로 현장 부담은 커졌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박 부의장은 △안전 장비 및 피복의 체계적 지원 △봉사 활동 중 사고에 대비한 공적 보험·보상 제도 강화 △활동 실적에 대한 제도적 인정과 예우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및 교육 프로그램 도입 △경찰·지자체와의 협업 체계 고도화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박 부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모범운전자회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이 함께 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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