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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경TF, '북한 무인기 침투' 혐의 대학원생에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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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경TF, '북한 무인기 침투' 혐의 대학원생에 구속영장 청구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북한 무인기 침투 주범으로 지목된 대학원생 오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TF는 무인기 제조 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 이사인 오 씨에 대해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증거 은멸 우려 등이 영장 청구 배경이다.

오 씨는 앞서 지난달 16일 <채널A>에 출연해 "(북한 측으로) 무인기는 내가 날렸다"며 "북한 예성강의 방사능 오염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TF는 오 씨와 에스텔엔지니어링의 임원인 장모 씨와 김모 씨 등을 조사하고 있고, 무인기 침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현직 군인과 국가정보원 직원 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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