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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112개 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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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112개 팀 격돌

22일부터 7일간 전국에서 선수 4천여 명 집결, 유소년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112개 팀 격돌ⓒ영덕군청 제공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U12 64팀, U11 48팀), 4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고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한 대회와 경기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열어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상헌

대구경북취재본부 신상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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