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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푼도 놓치지 않겠다” 원강수 원주시장, 국도비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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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푼도 놓치지 않겠다” 원강수 원주시장, 국도비 확보 총력전

전 부서 총력 대응 및 중앙부처·도청 방문 등 전방위적 활동 전개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주시는 5일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2026년 2월 확대간부회의. ⓒ원주시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2026년 2월 확대간부회의. ⓒ원주시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중앙부처와 도청을 수시로 찾아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흔들림 없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핵심 사업들이 부처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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