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실업펜싱연맹이 주최, 한국실업펜싱연맹과 전북특별치도 펜싱협회(회장 강동욱)가 공동 주관하고 무주군 후원으로 열리는 대회는 11일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철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재경무주군민회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회는 실업 펜싱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펜싱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39개 팀, 남녀 선수 167명이 참가해 각각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을 뛰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제28회 대회가 무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무주대회가 승패를 넘어 존중이 넘쳐나는 품격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무주반딧불배 하프마라톤대회(3.29.)’ ’무주덕유산MTB 자전거대회(5.10.)‘, ’현정화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5.16.~17.)‘, ’족구코리아리그(5.2.~11.29)‘ ’전국 유소년축구대회(5.23.~5.26.)‘ ’교보생명컵 꿈나무탁구(7.31.~8.4.)‘등 총 27개 전국 도 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무주그란폰도&메디오폰도 자전거 대회를 비롯한 전국 단위의 자전거대회도 함께 개최해 자전거 성지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 등 K-스포츠·관광중심지로서 무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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