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는, 2026년 3월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영덕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는, 지역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범군민 조직으로, 이광성 위원장과 (전)영덕군수 김병목 명예 위원장이
이끌고, 박진현(전)경상북도의원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24개 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대위원회와 김미자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석원·신선대·고담교·이태호·이미상(석리 이장)·김재현(노물리 이장) 등 11명의 부위원장단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월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행 발표와, 한수원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 공모에 맞춰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영덕군민의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이 의뢰해 2월 9~10일 군민 1,4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신규 원전 유치 찬성이 매우 높은 비율인 평균 86.18%(리얼미터 85.5%, 리서치웰86.9%)로 나타났다.
찬성 이유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이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덕군 전역에서 1,000명 이상의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고,
군민 결의 퍼포먼스와 유치 촉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영덕의 미래를 위한 군민의 결연한 뜻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2026년 2월 24일 ‘신규 원전 건설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같은 날 김광열 영덕군수도 ‘신규 원전 추진 공식 언론발표’를 통해 강력한 유치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광성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기간사업 유치가 필요하며, 신규 원전유치는 지방재정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는, 신규 원전 유치 찬성 86.18%의 군민 여론을 바탕으로,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한수원에 영덕군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 군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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