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승찬(경기 용인병) 의원은 용인시 수지구 주민들의 출근길 편의를 위해 M4101번 광역버스 출근시간대 1회 증차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상현역을 출발해 풍덕천동과 동천동을 거쳐 서울 숭례문으로 향하는 M4101번 노선은 출퇴근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았지만, 상습 만차와 긴 대기 시간으로 주민 불편이 컸다.
이번 증차는 평일 출근 시간대 상행 구간에 한해 수요 대응형 전세버스를 투입하며, 특히 오전 7시 55분 혼잡도가 높은 시간대에 추가 운행된다.
이번 조치로 M4101번의 운행 시간은 △05:16 △05:28 △05:40 △07:35 △07:55(신설) △08:00 △08:20 등 총 7회로 확대돼 출근길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부 의원은 당선 이후 수지 지역 출퇴근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용인시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증차를 추진해왔다.
부 의원은 “이번 조치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주민들에게 작은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 의원은 잠실역 방향 6900번 버스도 연내 증차를 목표로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M4101·6900번 외 서울로 향하는 광역버스 추가 증차 방안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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