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청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하며 선거 행보에 탄력을 붙였다.
장세일 예비후보 측은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영광군 기본소득청년서포터즈'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청년서포터즈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금 영광은 멈출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군정 공백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사람이 바로 장세일 후보"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장 후보가 추진해온 정책적 성과에 주목했다.
서포터즈 측은 "전 군민에게 지급된 1인당 100만 원의 민생경제회복지원금과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을 통한 50만 원의 지원금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군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가져왔다"며 "재생에너지와 산업이 결합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완성할 준비된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세일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와 참여가 영광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에너지는 영광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이라며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생산 수익이 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영광을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후보는 구체적인 청년 맞춤형 공약도 재확인했다.
그는 전국 최초 '청년부군수' 제도 도입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청년전용예산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취업활동 수당 확대 ▲주거 및 창업 지원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장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꿈을 찾아 돌아오는 영광을 만들겠다"며 "청년과 함께 영광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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