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육정미 의원(비례), ▲박종필 의원(비례), ▲이재숙 의원(동구4) 등 대구시의회 의원 3명과 ▲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20일까지 총 20일간 실시하며, 대구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만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대구시와 교육청의 한 해 재정 전반을 되짚어보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구 시민들의 소중한 예산이 지역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이재숙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고, 결산검사의 세부 일정 및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다.
20일 결산검사가 종료된 후에는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대구시장과 교육감에게 제출하며, 대구시장과 교육감은 해당의견서를 포함한 결산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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