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수영천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해운대구 수영천에서 "사람이 수면 위에 엎드려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30대 여성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신고 접수 시각과 발견 경위, 신원 확인 정도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A씨의 이동 경로 등을 살피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도심 하천에서 사망자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경위 규명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경찰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 유무를 포함한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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