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보건의료원이 운영 중인 ‘2026년 찾아가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공체조는 한방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전통 건강 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호흡 조절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근력과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유지에도 도움을 줘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어 좋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활력이 생긴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