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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뜬 ‘강원 바다’…잠재 관광객들의 마음을 파랗게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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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뜬 ‘강원 바다’…잠재 관광객들의 마음을 파랗게 물들이다

강원관광재단,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성료…동해안의 역동적 매력 전파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는 동해안의 푸른 활기로 가득 찼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함께 참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해양레저 콘텐츠가 수도권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강원관광재단

박람회 기간 동안 강원도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방문객들이 강원 바다를 미리 경험하고 꿈꾸는 ‘체험의 장’이 되었다.

가고 싶은 강원 바다 스티커 이벤트, 해양레저 퀴즈 등 다채로운 밀착형 이벤트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문객들의 감동을 자아낸 것은 세심한 배려가 담긴 홍보 물품이었다.

캠핑 의자, 비치 타월, 보조 배터리 등 동해안 여행 시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이 매일 조기 소진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이는 방문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한 ‘맞춤형 감성 마케팅’의 결과라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요트 체험 관광과 해양 치유 기획전이 집중 조명되었으며 ‘강원생활도민증’ 제도를 안내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이 언제든 강원을 고향처럼 방문할 수 있도록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동해안 각 시군의 특색을 담은 홍보 책자들은 강원도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해양 레저 낙원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 바다의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누구나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해양 레저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이벤트로 수집된 방문객들의 지역별 선호도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각 시군에 최적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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