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일하고 싶은 어르신과 일자리를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시간·장소·기술별로 세분화해 농가나 기업의 단기 일자리와 실시간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일본의 노인 일자리 시스템을 참고했다.
한 후보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전담 매니저를 배치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며 "1시간·1일 단위라도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어르신들의 일하고자 하는 열망은 대단히 높다"면서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이 임실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어르신의 기술과 경험을 데이터화하는 매칭 시스템 구축 ▲민간 기업 및 농가와의 실시간 일자리 연결 ▲경륜을 활용한 세대 통합형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 후보는 "일하는 즐거움이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일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임실을 만들겠다"며 "준비된 경제 군수로서 어르신이 진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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