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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비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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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비 반영 요청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경기 화성갑) 의원이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13일 송옥주 의원실에 따르면 송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예산 2억 6400만 원 반영을 요청했다.

▲송옥주 의원과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송옥주 의원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돼 왔으나,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에 대한 신규 예산 편성 기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화성시는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없어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국비 지원이 이뤄질 경우 내년부터 3년간 총 140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90억 원)이 투입돼 화성팔탄민요와 화성이동안류 등 지역 무형유산 전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문화유산 전수시설이 200여 개가 건립돼 있는 만큼 성장하는 화성시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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