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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3만8000명…방문객 9% 증가 '역대 최대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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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3만8000명…방문객 9% 증가 '역대 최대 인파'

▲임실 옥정호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임실군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3만8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인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11~12일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3000여 명 증가해 9% 이상 늘었으며, 출렁다리 개통 이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붕어섬 생태공원 유료 입장객도 1만3000여 명으로 약 4000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은 치즈볼, 젤라또 등 지역 특색 메뉴를 앞세워 완판 행진을 이어갔고, 임실N치즈 판매도 호조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축제 성공 요인으로는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춘 일정과 방송·SNS 등 적극적인 홍보, 공연·체험 프로그램의 호응이 꼽힌다.

퓨전국악, 재즈, K-팝 공연과 가요제, 플리마켓·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펫투어에는 73마리 반려견과 136명의 견주가 참여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이미지를 강화했다.

심민 군수는 "2026년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첫 단추인 옥정호 벚꽃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축제의 대성공을 동력 삼아 앞으로 열릴 임실N펫스타와 임실N장미축제에서도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여 올해 목표한 천만 관광객 유치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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