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농업인의 부담 경감과 농기계 활용도 제고를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현장 경매로 매각한다.
임실군은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49대를 대상으로 오는 15~16일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경매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입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개찰은 오후 3시 20분에 이뤄진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임실에 주소와 농업경영체 등록을 둔 농업인으로, 1인당 2대까지 입찰할 수 있다.
대리입찰은 불가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각 농기계는 노후 장비인 만큼 사전 점검 후 신중히 참여해 달라"며 "고물가 시대에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