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이 지난 13일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은 24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기초 영농기술을 교육한다.
과정에는 재배기술, 농업 회계,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용 과목이 포함됐다.
시는 해당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2회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7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규 농업인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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