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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에 대한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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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에 대한 기자회견 개최

여섯가지 사안에 대한 해명과 주장

▲신현국 국민의힘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네거티브 운동을 하고 있는 상대 후보에 대한 대응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프레시안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를 향해 정책이나 비전 제시 없이 악성 비방으로만 일관하는 선거행태를 멈춰달라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15일 오전 11시 개최했다.

신 예비후보는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자신을 향한 여섯가지의 비방 내용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조목조목 반박과 해명으로 대응했다.

신 예비후보는

1. 케이블카 중단 문제와 수익성에 대해

케이블카 공사 중단은 공사 과정에서 허용 범위를 초과해 수목을 제거했기 때문에 환경청에서 ‘한 달 임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 것이고 임시 중지는 4월 말까지며 협의를 통해 5월부터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경 케이블카 수익성에 대해서는 시간당 약 1천500명, 연간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을 예상하고 있어, 1인당 2만 원의 요금을 받는다면 연간 수익은 400억 가까이 되며 따라서 2년이 지나면 투자비용 611억 원을 훌쩍 넘어 수익으로 전환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흘산 케이블카 완공과 더불어 세계적인 스파 리조트 ‘테르메’를 유치할 계획이며 이미 MOU도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민자유치와 관련해서는 자신이 당선돼야 원활한 투자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 관광공사 문제에 대해서는

문경관광공사 직원 1명이 당원 가입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본인과는 관련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3. 사법 리스크 문제는

횡령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과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직원의 횡령은 대부분 전임시장 임기 때 벌어진 일로 본인이 횡령 사실을 봐주고 덮어줄 이유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특히 검찰에서 수차례 압수 수색은 물론 가족, 지인들, 심지어 직원들 계좌 조회까지 했으나 금전거래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익을 취한 사실이 전혀 없기 때운에 2심을 통해 억울한 부분을 밝히겠다고 호소했다.

4. 포내지구 800세대 문제에 대해서는

점촌에 택지를 마련하지 않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공간이 없었으나 지난 3월 20일 용도지역 변경이 가결돼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점촌에도 아파트 800세대 대규모 단지를 빨리 조성해 더 이상 문경 시민이 함창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5. 돈달산 공원화 사업에 대해서는

모전공원, 영강체육공원, 중앙공원은 이미 완공된 상황이어서 돈달산 공원에는 서울의 남산 타워같은 랜드마크를 만들고 둘레길, 놀이문화 시설, 짚 라인 등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6. 네거티브 공격에 대해서는

정책과 비전 제시는 없고 본인에 대한 음해와 네거티브만 난무함으로써 문경의 미래, 청사진에 대한 갖은 이유를 들어 불가능하다는 주장으로 일관하는 점은 안타깝다고 밝혔다.

특히 상대를 향해 "주흘산 케이블카에 대한 정확한 견해는 알 수 없지만 사업 설명회조차 참석하지 않은 후보로서 자질을 의심하게 한다"며 "문경의 미래를 위해 선명한 정책과 비전이 화두가 되는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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