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오는 23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고용정책 상담 및 채용 지원 행사인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만안구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과 만안구 소재 기업 등 총 12개사로, 약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기업별 전담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동행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내 대학일자리센터 등이 참여해 채용 지원,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금 안내, 직업능력개발, 노무 상담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관내 지식산업센터가 49개소에 달하고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93.5%를 차지하는 만큼 지역 맞춤형 고용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과 고용정책 지원을 제공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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