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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물든 군포시…철쭉축제, 18일 개막 앞두고 막바지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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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물든 군포시…철쭉축제, 18일 개막 앞두고 막바지 준비 한창

경기 군포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16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은호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최근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주요 행사장을 직접 찾았다. 무대 배치부터 관람객 동선, 안전 요소, 편의시설 운영까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현장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는 세심한 준비다.

▲하은호 군포시장 등이 군포철쭉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군포시

특히 축제의 중심이 되는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행사장 조성 상황, 교통 통제와 주차 계획 등을 꼼꼼히 살폈다. 철쭉동산과 철쭉공원에서도 공연 운영 계획과 주요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관람객 맞이에 빈틈이 없도록 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추가 안전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축제의 즐거움만큼 중요한 ‘안전’ 역시 마지막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다.

올해 축제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개막일 오후 7시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는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승기와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앞서 열리는 청소년가요제는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끼와 열정을 펼치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시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참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장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을 테마로 한 특화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철쭉마켓’도 운영돼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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