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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못 깼다” 원주시, 교통문화지수 7년 연속 장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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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못 깼다” 원주시, 교통문화지수 7년 연속 장관상 쾌거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교통법규 준수율 전국 최고 수준 기록

원주시가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7년 연속 수상의 대기록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원주시

◇ 전국 평균 크게 상회, 인구 30만 이상 도시 중 ‘최고’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을 평가했다.

원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총점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1.34점)을 압도적인 차이로 앞질렀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원주시

◇ 주요 교통법규 준수율 '만점' 수준

특히 원주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높은 안전 의식을 보이며 주요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100% (전국 평균 97.1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 (전국 평균 92.80%), 보행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 (전국 평균 85.86%) 등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인식 개선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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