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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낚시어선·유어장 집중 안전점검 두 달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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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낚시어선·유어장 집중 안전점검 두 달간 진행

인천광역시는 낚시어선과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안전점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안전 점검 캠페인이다.

▲낚시어선·유어장 집중 안전점검 모습 ⓒ인천광역시

인천시는 낚시어선 27척 이상과 유어장 4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합동 및 자체 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출항 빈도가 높은 대형 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어선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점검은 군·구를 중심으로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여부, 승선정원 준수 및 출입항 신고 여부, 안전장비 구비 상태, 유어장 지정 기준 및 운영 적정성,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과 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전·후 사진과 점검표를 시스템에 등록해 관리 이력을 체계적으로 유지한다.

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낚시어선과 유어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소한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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